2연상↑ 신양 후속주, 중국 1위 바닥권 급등 조짐 3천원대 종목!!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종목 역시 신양(086830)의 팍스TV 방송추천 직후 2연상 급등처럼, 바닥권 급등조짐을 보이고 있는 3천원대 종목이다~!!

특히 자회사의 중국 1위 석권으로, 보유지분가치만 무려 시가총액에 육박하며, 당장 주가가 2배↑ 올라줘도 적정가치에 한참 모자란 상황이다.

알다시피, 신성통상은 지난해 별그대를 통한 김수현 효과와 남성정장분야~중국 1위를 석권하면서, 900원대에서 2800원까지 오른바 있고, 산성앨엔에스는 중국 최대쇼핑몰인 타오바오몰에서 화장품 매출 1위를 석권하면서, 3천원->12만원까지 경이로운 급등을 한바 있다.

이처럼 중국 1위를 석권한 기업들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흐름 때문에, 최근 주가 재평가가 다시 이뤄져야 할 종목들이 생겨나는데~바로 오늘 종목이 그렇다~!!

자회사의 선전으로 중국매출이 폭발하면서, 이미 지난 3분기까지 작년 전체영업이익 70억을 훌쩍 뛰어넘는 80억을 기록하며, 상장이래 사상최대실적인 100억을 가뿐히 넘어설 전망이다.

그럼에도 현재주가는 이러한 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무려 3년간 박스권 최하단에 머물러 있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2013년 최악의 실적 당시보다도 반토막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좀처럼 관심을 주지 않던 외국인 마저, 지난 9월부터 집중적인 매집과 함께 전체지분의 4% 이상을 이번 폭락장에서 쓸어담고 있다.

현재 자회사 지분가치와 실적폭증으로만 최소 3~4배는 족히 저평가된 상황인데, 이번 중국발 재료와 외국인 매수로 시장이 주목하는 순간, 과연 어디까지 날릴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그저 가장 급선무인 것은 신양처럼 바닥권 숨죽여 있을 때, 단 한주라도 빨리 잡아두는 일이 될 것으로, 망설였다간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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