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0배짜리 수주 터진 단돈 1천원대 폭풍실적주!!!

첫째, 이익 700억 폭증에 이은 사상 최대실적 기록!

둘째, 중국 정부의 300조 친환경 정책분야 국내 최초 진출!

셋째, 현재 예약 수주 물량 시가총액의 10배가 넘는 2조원!

넷째, 외국인 1천만주 + 기관 230만주 폭풍 매집!

지난주 실적과 더불어 수급까지 폭발하고 있다며 반드시 잡아두라 강조했던 ‘바****’ 종목이 연속 불기둥을 쏘아 올리며, 단 4거래일만에 1차 목표가를 돌파하는 큰 시세가 터졌다.

오늘 더욱 강력한 급등신호가 포착된 단돈 1천원대 황제주를 극적으로 찾아내어 긴급 소개하니 이번만큼은 절대 그냥 치나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오늘 종목!!!

지난 수년간 대규모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이었으나, 이 시기에 극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기술과 함께 정부의 정책 수혜까지 맞물리면서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2013년 600억대의 적자에서 2014년 60억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이익이 무려 700억이나 폭증했고, 2015년에는 단 6개월만에 전년도 전체 이익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6년만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60억대 적자를 기록했던 2012년 주가의 반토막도 안 되는 단돈 1천원대 자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실적 하나만으로도 지금 당장 2~3배는 올라야 정상이다.

특히, 중국정부가 300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분야에 국내 최초로 진출했고, 현재 예약된 수주 금액이 시가총액의 10배가 넘는 2조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수년간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 폭증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실적과 중국발 모멘텀을 감지한 외국인이 1,000만주를 쓸어갔고, 최근 기관까지 가세하여 불과 한 달 만에 230만주를 쓸어가며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 순식간에 날아갈까봐 차트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급등 전 현 가격대보다 더 싸게 잡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이제 작은 재료 하나에도 순식간에 폭발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인 만큼 지금 바로 물량부터 확보하여 올 한해 주식농사 한방에 끝내기 바란다.

■ 본 종목추천 투자분석글은 투자에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글이 등록된 시점에서 24시간 이내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24시간 후 청취 시 본 글의 종목과 청취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시장 이슈 종목을 분석한 투자분석글로 검색하신 종목과는 관련이 없을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팍스넷 전문가들은 전문가 윤리강령과 자본시장통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