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7배(2조 6천억원) 수주 터진 사상 초유의 백원대 황제주!!!

첫째, 이익 700억 폭증에 이은 사상 최대실적 기록 중!

둘째, 중국 정부의 300조 친환경 정책 분야에 국내 최초로 진출!

셋째, 현재 예약된 수주 물량만 시가총액의 17배인 2조 6천억!

넷째, 외국인 1,200만주 + 기관 200만주 폭풍 매집!

주식시장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테마는 오직 실적뿐이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확실한 실적주를 찾아 배팅하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2,000여개 종목을 낱낱이 분석하여 원금회복은 물론 1년치 주식농사까지 한방에 끝내버릴 사상 초유의 백원대 황제주를 극적으로 찾아냈다.

분명히 말하지만, 기업의 본질을 한방에 업그레이드 시킬 초대형 재료와 서프라이즈 수준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실적을 앞세워 기적과도 같은 급등의 진면목을 보여줄 최고의 종목이라 자부하니 이제 이 종목 하나로 그 동안의 설움을 한방에 떨쳐내기 바란다.

동사는 지난 수년간 대규모 적자에 허덕이던 별볼일 없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극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기술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 정부의 대규모 정책 수혜까지 맞물리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수주가 폭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4년 무려 700억의 이익 폭증과 함께 5년만에 흑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2015년에는 단 6개월만에 전년도 전체 이익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헌데, 이런 엄청난 실적 폭증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160억 적자를 기록했던 2012년 주가의 1/3토막에 불과한 단돈 몇 백원대 자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실적 하나만으로도 지금 당장 2~3배는 올라야 정상이다.

하지만, 이 종목이 진정한 황제주인 결정적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중국 정부가 300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대규모 친환경 정책분야에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을 모조리 제치고 국내 최초로 진출한 것이다.

특히, 현재 예약된 수주 물량만 시가총액의 17배에 달하는 2조 6천억이 넘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 폭증세가 지속적으로 터질 것이다.

이미 실적 폭증과 중국발 모멘텀을 감지한 외국인이 1,200만주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을 쓸어갔고, 뒤늦게 가담한 기관까지 200만주를 쓸어가며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 순식간에 날아갈까봐 차트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급등 전 현 가격대보다 더 싸게 잡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이제 작은 재료 하나에도 순식간에 폭발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인 만큼, 지금 바로 물량부터 확보하여 원금회복은 물론 1년치 주식농사까지 한방에 끝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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