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총 18배 짜리 수주 터진 백원대 종목!

둘째, 대기업들도 못한! 중국 300조 환경정책 국내 최초 진출!

셋째, 이익 700억 급증(-600억 -> 90억 흑자)!은 시작에 불과!

넷째, PBR 1도 안되는 0점 대! 초 저 평가주에! 2조원대 매출 재료까지 터진다!

PBR 1도 안되는! 0점 대! 초저평가주에! 2조원대 매출 재료까지 터진다!

결국엔 실적이다! 시장이 어려울 수록! 실적이 계속 증가하는 종목은 무조건 주목해야 한다!

얼마전, 이 코너에서 -60억 적자의 사슬을 끊는 대규모 수주가 나온다며 강조드렸던, 화승인더는 900원대 시작한 주가가 벌써 8000원을 돌파해 900%가 넘는 시세가 터져 버렸고,

스마트카 관련 카메라모듈 납품에 성공한 한일진공은 40억대 흑자성공과 자회사 매각 성공 기대감에 힘입어! 단 2달 만에 800원에서 -> 3900원까지 무려 400%넘는 시세가 터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 준비한 종목은 이 둘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실적재료와 매집 규모를 가지고 있어, 그 힘을 가늠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엄청나기에 지금이라도 재료 터지면 불과 1~2분만에 상한가 돌입까지 기대될 정도이다.

거두절미 하고, 이것 하나만은 명심하기 바란다. 오늘 이 기업! 정부의 대규모 정책 수혜와 함께 친환경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되며 기업의 레벨이 아예 바뀌고 있다!

이로 인해 -650억의 대규모 적자에서 2년만에 90억대(3분기 까지 확정) 흑자를 경신할 정도로 최고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헌데, 이 종목의 현재 주가는 -160억대 적자를 기록했던 3년 전 주가의 반토막도 안 되는 단돈 9백원~1천원대 자리에 머물러 있어 지금 당장 상승랠리를 펼쳐도 모자랄 판이다.

이런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발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다!

게다가 지금이 더 중요한 건!

중국 정부의 300조 환경 정책 분야에서 대기업보다 한발 앞서 국내 최초로 진출하면서, 시가총액의 18배가 넘는 2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한 주인공의 현재 주가가 단돈, 9백원~1천원대 자리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까지 언론에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상승 랠리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이를 눈치 챈 주포들의 물량 쟁탈전이 시작 됐다. 특히, 백원대 저가주는 쳐다도 보지 않던 기관과 외인들이 무려 700만주라는 엄청난 동반 매집에 나서는등 결정적인 급등의 신호탄까지 터지고 있어, 자칫 망설이다간 단 1주도 잡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마지막 타점의 백원대 종목이라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아직도 매집 혈전이 무섭게 진행중인 가운데, 털어내려는 술수에 절대 속아넘어가지 말고 오히려 1주라도 더 빼앗겠다는 자세로 달려들어 일단 물량부터 양껏 끌어 모아놓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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