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지금부터 바이오주의 판도를 송두리째 뒤집고, 역사에 길이 남을 종목을 극비리에 공개하겠다.

필자의 오늘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정말 제대로 행운을 거머쥔 것이고, 만약 이 종목을 확인 후 바로 매수하신 회원분들은 모두 무조건 돈방석에 앉을 기회를 잡은 것으로 봐도 좋다.

이 종목을 발굴하고 나서 왜 이토록 바닥에서 누르면서 매집을 해나가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최근 600% 급등신화의 주인공 ‘영진약품’을 포함해 바이오주들이 급등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영진약품을 600%씩 터트려줬던 바로 그 패턴이 오늘 종목에서 조용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아니면 절대 안된다. 무조건 지금 잡아야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먹을 수 있으며, 만약 지금이라도 재료 하나 터지면 상한가로 들어가는데 몇 분도 걸리지 않을 만큼 감당 못할 급등이 터져나올 수 있을 정도로 1년간 큰손이 치밀하게 매집까지 끝내놨다.

따라서, 오늘 또 한번 바이오 업계 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쓸! 숨겨진 바이오 종목을 제시한다.

전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1조2000억대 거대 불치병 시장에서 오늘 기업을 포함해 단 두개 기업만이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당연히 전세계 두번째 개발이며,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첫번째 신약으로 로슈나 화이자와 같은 초대형 글로벌 제약사조차 해내지 못한 신약을 이 작은 기업이 당당히 개발해 성공한 것이다.

게다가, 일부 국가에서 임상3상이 마무리되어 글로벌 5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상태이고, 이외에 11개국에서도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에 비해 20%이상 낮은 판매가로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전세계 바이오 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1조2000억대 시장 중 30%만 점유율을 가져와도!!

한해 평균매출액의 40배!!! 무려 3000% 매출 폭증이라는 의약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사건이 바로 이 기업에 터지는 것이며, 이 재료 노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30%짜리 장대양봉 상한가 한방을 바란다면, 이 종목을 확인할 필요조차 없다.

필자의 머리엔 지금 장대양봉 상한가가 아닌 지난 2년간 10~20배 오른 바이로메드, 제넥신, 인트론바이오의 초대형 기록이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바닥권에서 대량의 손 바뀜을 통해 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들이 장악되어 있어, 이제부터는 물량확보를 얼마만큼 하느냐가 최대의 관건일 뿐이고, 지금 당장 서두르지 않고 망설이고 주저할수록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할 대박수익에서 멀어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당부하건데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백% ~수천%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단지 원금손실 회복이라는 초라한 문구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이번 종목으로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부디 오늘 놓치지 마시기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