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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략주] 수백조 대규모 프로젝트 수혜, 주가 10년치 폭등 임박!

놀라지 마라!! 오늘 종목에 8월 쏟아질 재료는 역대 최강급으로, 떨리는 마음을 도저히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다.

미국 오바마 정부에서 대공황시대 뉴딜정책을 본뜬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수백조 대규모 프로젝트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임박한 가운데, 글로벌 삼성과 시스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바로 미국 內 통신네트워크 구축사업 수주를 위해 전략적으로 손을 맞잡을 걸로 예상되는데, 이에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동사의 상상초월 초호황 수혜가 예상된다.

즉, LTE 국내시장 흥행이 몰고온 IT한류돌풍이 전세계로 확대될 조짐인데, 가뜩이나 3년 연속 사상최대실적을 모잘라, 북미, 중국, 유럽에서 폭발적인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주가는 올 한해로 적어도 10년치 주가폭등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찬스를 맞았다.

특히, 동사는 네트워크망 구축에 있어 이미 국내 시장과 미주지역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IT통신 강국인 대한민국에서의 최고가 글로벌을 선도한다는 걸 입증하고 있다.

자~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제부터다!!

이번에 내놓은 세계최초 통신장비 新기술로 당장 내년도 매출이 또 더블로 터질 전망이라, 가뜩이나 터져주는 실적을 어찌 감당할지 오히려 겁이 날 정도인데, 과연 2년 만에 매출을 딱 2배 넘게 폭발 성장을 보일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단순히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의 경우에는 얼마든지 그 해 사정으로 그럴 수 있다 하여도, 절대 매출액은 속일 수가 없다. 그런데, 몇백억 단위에서 더블로 매출이 늘었다? 그런 수준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싶지.

이 회사는 적어도 천억 단위의 매출 폭풍 성장이 해를 거듭해 더블성장을 기록 중으로, 이렇게 장사를 잘하니, 부채비율은 2년 만에 1400% ->100%로 다운!! 유보율은 200% -> 1200%대로 말도 안되게 늘린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글로벌 TOP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와 2위인 화웨이가 이미 연간 5천억원 수준의 장비 발주를 한국으로부터 조달하는데, 대부분 이 회사 장비를 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미국 내 수백조 프로젝트로 인한 시스코와 국내 LTE흥행을 보고 본격적으로 LTE 통신장비 시장에 뛰어든 화웨이가 미친듯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또 기존의 북미지역에서 유럽과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까지 확대하면서, 이건 뭐~전세계적으로 안터지는 곳이 없는 것이다!!

지금도 수천억씩 더블로 커지는 매출액인데, 지금 분위기면 조단위 찍는데 과연 얼마나 걸릴까 싶다. 왜 필자가 겁나게 터진다고 했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이에 따라, 회사 자체적으로도 터지는 수주를 받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세계적으로 2차 투자를 급하게 준비하고 있다.

자~ 이런 종목을 가만히 내둘 세력은 없다. 아니~필자가 보기엔 대주주가 더 의심스럽다. 이런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대주주의 매집흔적을 포착했는데~~!!!

이미 최대주주가 40%물량을 거머쥐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장내물량매집으로 유통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혹여 8월 터질 동시다발적 재료에 만반의 준비태세는 대주주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자~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필자의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 올해 이 코너를 통해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렸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아래 참조)

바이오스마트 50%↑, 마크로젠 100%↑, 네오아레나 80%↑, 코콤100%↑, 에머슨퍼시픽 50%↑, 모다정보통신 50%↑, 대림B&CO 50%↑, 엠케이트렌드 40%↑, MPK 120%↑ 등

이런 종목들 놓쳤다고 아쉬워 말고, 가볍게 코웃음치며 이번 종목으로 돈방석에 제대로 앉을 준비 하셔도 좋다.

이 종목 하나면, 이번 여름 기간이 다갈 때 즈음만 되도, 여러분의 계좌는 폭발하다 못해 평생 처음 보는 큰돈을 거머쥐게 될 것으로, 이번에도 또 설마~라는 생각으로 인생역전의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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