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5조 최대 수혜!! 극단적 저평가 5배↑한방에 날리나!! 

올 한해는 아마도 삼성의 많은 부분이 바뀐 한해로 기억될 텐데, 그 중에 주목할 점은 역시 스마트폰 시장 개화 이후 삼성전자의 이익구조가 대부분 스마트폰에 편중되다가, 다시 반도체 회사로 턴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삼성은 경기도 평택시에 15조원을 투자하면서, 대규모 첨단 반도체 라인을 건설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납품량도 함께 증가, 실적이 늘어나는 종목들이 시장 곳곳에서 터져주고 있다.

특히 이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반도체 후공정 중에 메모리 테스트 및 소모성 부품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즉, 삼성의 반도체 생산량이 많아질수록 소모성 테스트 장비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납품하게 되면서 실적이 자연스레 좋아지는 종목들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 종목도 삼성의 수혜로 급속한 실적성장 수혜가 예상이 되는 종목으로 엄선했다. 필자 역시 막상 재무제표를 보고 나니, 정말 놀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올해 반기에만 작년 한해 매출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반도체 기업 특성상 3분기, 4분기로 갈수록 매출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렇게 서프라이즈한 실적임에도 주가는 이오테크닉스, ISC, 마이크로콘텍솔 처럼 달려주지 못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현재 이 기업의 청산가치는 3천원 중반대인데, 이렇게 실적이 서프라이즈+턴어라운드 진입 시점인데도, 불과 2년 전, 적자일 때 주가보다 못한 2천원대 머물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적어도 청산가치인 3천원 중반대까지라도 균형을 맞추든가~!!

 현 주가로는 청산가치의 60% 밖에 안된다는 건데, 이건 해도 너무하는 극단적인 저평가 상황에 놓인 것이다.

자~정리를 하면, 지금 시장상황에 일단 주목하라~!!!

향후 삼성이 반도체 섹타에 무한투자 확대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호실적 상황에서, 이제는 오늘 종목 같은 삼성수혜의 절대적인 중심점에 위치한 종목들의 시장 반란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또한, 하반기 더욱 큰 실적 서프라이즈만 남은 상황에서, 이제 바닥권 매집을 마친 이후, 주구장창 올릴 일만 남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상장된 모든 종목을 통틀어, 제값에 못 미치는 소위 헐값으로 매수할 수 있는 종목 중에 오늘 종목은 단연 으뜸이라는 것이다.

자~!! 연말을 넘어 2015년 상반기까지만 들고 가도, 가장 큰 폭의 주가상승과 함께 제대로 된 몸값 책정에 하늘 높은지 모르고 날라다닐 기업으로, 이런 종목을 마지막으로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절대 놓치는 일이 있어선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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