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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중국원양자원처럼 기업가치 회복 뜨겁게 터진다!!

연말, 이 종목을 논하지 않고, 큰돈 벌 생각이라면, 말도 안된다!!

11월 실적발표 시즌이 지나고, 12월 본격적인 시장 주도주가 움직일텐데, 아래 종목은 작년말 혹은 올해초부터 코스닥 시장을 주도한 종목들이다.

이 종목들의 공통점은 일시적 실적개선에 머물지 않고, 향후 수년간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담보되면서 수급세가 꾸준히 유입되다 보니, 이처럼 흔들리지 않고 대세상승이 나와 줄 수 있었다는 점인데,

오늘 종목도, 지난해 구조조정과 신규공장증설을 통해 올해부터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내년부터 아주 큰폭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는 수천원대 저가주다.

분명히 말하지만, 향후 몇 년 동안, 이런 실적 大폭발 종목은 눈을 씻어봐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올해 마지막으로 챙겨야 할 대어(大漁)급임을 강조한다!!

첫째, 알짜배기 자회사 해외상장 임박, 특정창구 밀려드는 수급!!

해외에서 매출 천억대, 영업이익만 100억 이상 나오는 알짜 자회사의 상장이 곧 12월 임박한 상황이다.

이러한 소식에 대우증권과 메리츠 창구에서 각각 100만주, 80만주에 육박하는 매집성 물량으로, 최근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최근 기대치 않던 무서운 실적 급성장과 함께, 향후 모회사를 앞지를 효자종목으로 지목되면서, 메이저 큰손들의 앞다툰 물량 싸움이 전개되고 있어, 12월 날리면 못 따라잡을 큰 파동이 기대된다.

둘째,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제 S그룹의 전략노선에 따른 후광!!

세계 최대 S그룹의 전략적 노선 변화에 따라, 업계 지각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역사상 유례없는 반도체 대규모 설비 투자로, 실질적인 상속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S그룹의 본격적인 친인맥 후광이 터질 수도 있는 시점이다.

이런 전략적 노선에 맞춰, 그 동안 구고조정을 마무리 짓고, 대규모 증설에 따른 실적캐파 확대로, 당장 내년 상반기 안에 상상초월의 실적서프라이즈가 터질 전망이다.

실적으로 전개되는 전형적인 주가급등 스토리 중 하나로, 올해 400% 터진 일진홀딩스와 똑 같은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턴어라운드 및 지속적인 실적 서프라이즈로, 터지는 실적을 감당 못해 실적 역시 터질 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다.

셋째, 최소 3배↑여력, 당장 형평성에 맞게 올라줘야 할 주가!!

기업구조조정과 신공장 증설 그리고 핵심 IT기술을 개발하면서 지난해 100억대 적자에서 올해 500억에 육박하는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한다!!

특히 내년부터 신규거래선 확보로 실적이 크게 증가해 당장 2016년에 매출 8천억에 영업이익 900억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증권사는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가는 2년전 200억대 흑자일 때 주가 만원은 커녕, 적자일 대인 5천원에도 못 미치는 3천원대 주가에 머물러 있다.

일회성 실적 大폭발이 아니라, 향후 매분기마다 사상최대실적을 갈아치우며, 끝도 모를 폭주가 터질 기업이다~!!

최근 후강퉁에 따른 관심도가 높아진 이유도 있지만, 중국원양자원이 2~3주만에 3배↑ 넘게 올랐던 이유도, 자본금 문제로 급락했던 이전의 주가회복이 당연하다는 평가에서였다.

오늘 종목도 현재 실적만으로 이전 주가를 회복하는 단계라면, 적어도 만원대를 회복해야 할지 모르는 연말 연초 최대 대어(大漁)급이 될 종목이다.

따라서, 매수 후 당분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아야 할 만큼, 보안도 중요할 것으로, 연말연초 제대로 큰돈 벌 각오해야 할 것이다. 결국 실행을 해야 복도 터지는 법~절대 이 종목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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