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실적 폭증, 글로벌 S사 독점 호재로 2015년 제대로 터진다!!

단도직입적으로, 이번 종목은 새로운 新기술로 영업이익이 무려 1000%↑나, 폭증하는 천원대 大바닥 종목이다.

특히 다음 4분기에만, 올해 실적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실적이 폭발하기 때문에, 지금 반드시 챙겨놔야 한다~!!! 

첫째, 유럽시장 돌풍 이을 2015년 글로벌 S사 상품 전량 독점납품!!

올해 유럽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글로벌 1위 ‘S’사의 킬러상품 수요가 당장 내년 3배↑로 껑충 뛰는데, 여기에 필수 핵심부품을 전량 납품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전세계 70%에 육박하는 압도적 점유율은 80~90%대까지 더 치솟게 생겼으니, 이야말로 대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것도 ‘대형화’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맞아 최대 억대를 호가하는 상품 수요까지 폭발해, 사이즈가 커질수록 마진율이 높은 특성으로 수익성 폭발에 따른 실적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둘째, 이런게 바로 급등 직전, 전형적인 패턴이다!!

그런데, 일반인으로서는 이해못할 주가흐름이 5개월째 이어진다.

이미 2분기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 3분기 역시 서프라이즈 실적이 나왔고, 다음 4분기는 성수기에 힘입어 한해 실적의 절반이나 기록할 걸로 기대가 되는데, 갔어도 진작에 가야했을 주가흐름이 10% 안짝 박스권에 갇힌채 5개월을 헤맨 것이다.

알고보니, 그동안 전체 주식수의 무려 25%에 해당하는 390만주의 전환사채 물량이 이번 12월 말까지 나올 예정이었기 때문에, 실적만으로는 대물(大物)급이었지만, 실망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 신주 중에 1/4은 대주주가 이미 행사를 했고, 나머지 3백만주의 신주인수권을 보유한 저축은행이 신주인수를 포기하면서, 대략 4백만주 물량부담은 완전히 제거된 상태다. 즉, 이를 이미 눈치챈 주포들만 배불리 한 것으로, 실망매물은 모두 장악된 상태로 파악한다!!

즉, 이제는 물량 걱정은 아주 깨끗이 해소되었고, 이제 주가상승에 걸림돌은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발목 잡혔던 주가흐름도 터져줘야 당연한 이치가 될 것이다.

셋째, 적자일 때 주가보다 낮다니, 형평성은 지켜줘야 한다!!

오히려 지난 3년간 적자일 때의 2~3천원대 주가보다 현격히 낮은 천원대 머물고 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다시 한번 주시시켜드리는 바이지만, 올해 대규모 턴어라운드 성공과 함께 사상최대실적이다.

적어도 적자일 때인 2~3천원대 주가는 가볍게 넘어서줘야 하는데, 그 동안 발목을 잡았던 물량부담이 해소된 지금, 어떠한 이유에서도 지금의 주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지난 3년간 적자를 감수하면서 개발해온 정밀금형 프레스 기술로 글로벌 1위 ‘S’사에 전량납품이라는 쾌거로 향후 터질 실적 및 성장스토리는 끊임없는 우상향 본능을 일깨워줄 것이다.

절대적인 바겐 세일 중에 있는 천원대로 말도 안되는 저평가 상황이다 보니, 이 자리에서 언제까지고 머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자~올해 일진홀딩스가 80억대 적자에서 250억으로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이유로 주가가 400% 넘게 급등했고, 컴투스는 신작게임 대박으로, 영업이익이 1000%급증하면서, 주가는 650% 터져줬다.

즉, 일진홀딩스나 컴투스처럼 ‘똑~!’ 소리나게 똑같은 대규모 턴어라운드와 영업이익 폭증 수준인데, 오늘 종목이 언제까지 이렇게 헤맬 것으로 본다면 큰 오산(誤算)이다.

오늘 종목과 더불어 이렇게 강력한 실적급증 종목들의 특징은, 대규모 턴어라운드가 시장에 공개되는 시점, 大바닥에서 잡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급등에너지가 뿜어져 나와, 틀어진 저평가를 한순간에 메꾼다는 점에서, 천원대 현구간 매수기회는 절대 놓쳐선 안된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 잡아서 2015년 주식으로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찬스가 될 것으로, 지금 이 기회를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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