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규모 적자에서 단번에 수백억 흑자전환 성공!

내년엔 더욱 가파른 실적급증 기대되는 단돈 2,000원대 종목!

독보적 기술력의 회사를 인수해 실적이 급증하면 주가는 더욱 강력한 급등이 터져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텍셀네트컴은 작년 저축은행과 조선사를 인수한 뒤 올해부터 가시적인 실적성장이 본격화되면서 600원대에서 2600원까지 상승했고, 산성앨엔에스는 3년 전 화장품 업체인 리더스코스매틱을 인수한 뒤 올해 마스크팩 사업이 크게 성공하면서 3천원대에서 2만6천원까지 주가 급등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종목은 독보적 기술력의 기업을 합병하며 그 시너지효과로 작년 100억대 적자를 한번에 털어내며 올해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한 2천원대 종목이다.

이 기업은 지분 100% 중국법인이 출혈경쟁으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었는데, 지난해 10월 인수합병 효과로 원가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데 성공하면서 비수기인 3분기에만 작년보다 50배가 넘는 영업이익 58억을 달성했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52억으로 작년 100억대 적장서 올해 영업이익 210억 흑자라는 놀라운 실적급증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기가 막힌 수준인데 적자였던 작년 최고가 4000원대보다 낮은 것은 물론이고 비슷한 실적인 2011년의 최고가인 6000원 대비 의 반 토막 수준인 2천원대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지금까지 실적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눌러있던 주가폭발의 결정적 한방이 이제 곧 터져나오게 될 상황이다.

바로 최근 미국의 제품안전규격인 방폭규격인증을 국내 최초 획득에 성공하며 초고마진 시장인화학, 정유 등 대형시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올해 실적을 뛰어넘는 가파른 실적급증세가 내년까지 계속 터져나올 것으로 증권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실적 급증세를 염두해 둔 외국인들이 11월말부터 연일 순매수로 일관하면서 600% 급등한 산성앨엔에스 때보다 강력한 폭발신호가 터져나오고 있다.

작년 100억대 적자에서 단번에 수백억대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을 놓치면 이 2천원대 주가는 다시 보기 힘들 수 있으니까 지금 바로 물량 확보해 큰 수익 챙겨가시길 바란다.

■ 본 종목추천 투자분석글은 투자에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글이 등록된 시점에서 24시간 이내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24시간 후 청취 시 본 글의 종목과 청취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시장 이슈 종목을 분석한 투자분석글로 검색하신 종목과는 관련이 없을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팍스넷 전문가들은 전문가 윤리강령과 자본시장통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