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삼성전자에 100% 납품 성공한 단돈 1천원대 종목!!!

첫째, 수년간 개발한 정밀 IT기술로 삼성전자에 전량 납품 성공!

둘째, 3년간 적자에 종지부를 찍으며 90억 흑자로 턴어라운드!

셋째, 주가를 발목 잡던 대규모 BW 물량 완전히 해소!

체성분분석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이라며 8천원대에 추천했던 인바디가 4만원대를 돌파하며 400% 급등했고, 유니테스트 역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장비 개발에 올인을 하면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며 단 5개월 만에 400%가 터졌다.

오늘 종목!!!

핵심 기술 하나로 삼성전자 100% 공급에 성공하며 역사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단돈 1천원대 종목이다.

이 기업! 지난 수년간 적자와 함께 주가가 반토막까지 빠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개발해 온 정밀 IT기술이 드디어 지난해 글로벌 1위 기업인 삼성전자에 100% 전량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서 지난 3년간의 적자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90억의 흑자와 함께 역사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특히, 이 기업의 핵심기술이 적용되는 IT분야가 올해 2배 이상 그리고 2018년에는 무려 6배 가까이 성장하다 보니, 삼성전자에 전량 공급하는 오늘 기업이 최대 수혜를 받으며 향 후 수년간 폭발적인 실적 급증세에 돌입하게 된다.

그럼에도, 이 종목의 현재 주가는 지난 3년간 적자일 때의 주가인 2~3천원대 보다 현저히 낮은 단돈 1천원대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그 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던 악재가 하나 있었다.

바로 전체 주식수의 25%에 해당하는 대규모 BW(신주인수권부사채)가 물량 부담으로 작용하며 주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BW를 갖고 있던 저축은행이 신주인수권 행사를 포기하면서 물량부담이 깔끔하게 해소됐기 때문에 이제 우상향으로 쭉쭉 뻗어나갈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한달 간 외국인들이 연일 순매수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물량까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지금이 아니면 도저히 1천원대 매수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

적은 종잣돈이라도 좋다. 이 종목 지금 바로 확인하고, 물량 꼭 확보하여 소중한 종잣돈 제대로 불려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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