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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흑자전환, 8월 폭락장 불구 기관+최대주주 쓸어담다!!

현대리바트(079430)는 현대백화점으로 피인수됨과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5천원대 불과했던 주가가 78000원대까지 가파른 상승세가 나와줬다.

이처럼 굴지의 대기업 그룹 총애를 받으며, 캐쉬카우를 뽑는 기업으로서 그룹차원에서의 전략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받는 기업은 외인과 기관 수급까지 집중되면서 주가가 크게 올라주곤 한다.

오늘 소개할 종목 역시 삼성그룹의 강력한 전략적 지원과 핵심공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올해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할 기업이다.

특히, 최근 시장의 어려움에도, 8월 들어서서만 기관이 50만주 가까이 집중매집을 하며, 3분기 증권사 표현을 빌리자면, 급격한 실적증가를 눈 앞에 둔 종목인 만큼, ‘제 2의 현대리바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실 오늘 이 기업은 지난 몇 년간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삼성의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법인 설립과 신공장 증설, 그리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 시기에 대규모 자금 투입으로, IT전반에 고난도 핵심공정을 완성한 탓에, 삼성이 전격적으로 생산물량을 맡기기 시작하더니, 현재 실적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3분기부터 이 회사가 전격 인수한 베트남법인의 실적이 연결재무제표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이렇게 되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4년간 최악의 대규모 연속적자에서, 올해 신규공장까지 본격 가동되면서~지난해 대비 360억 급증한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이 종목의 현주가는 4년간 연속적자를 기록하는 동안 최고점 대비 무려 1/3토막 난 상황이기 때문에, 현주가~!! 단적으로 이러한 놀라운 실적퍼포먼스와 전망치를 전혀 반영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8월 정말 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도 철저하게 매도로 일관하고 있는 외인과 기관이, 이 종목만큼은 거꾸로 대규모 매집을 하고 있다.

이번 8월에만 기관이 50만주 이상 대규모 물량을 집중적으로 매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기업 내부사정을 가장 잘 아는 최대주주가 8월 폭락하는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30만주에 가까운 대규모 장내매수를 하며 지분을 급격히 늘리고 있다.

이것은 바로 기관과 최대주주가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선택으로서, 3분기 실적이 급격하게 늘어날 오늘의 종목에 대해서~정말 매력적이고, 불안한 현시장에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자~지난 4년간 수백억대 연속 대규모 적자를 극복하며, 삼성그룹의 강력한 지원으로 지난해 대비 이익만 360억이나 급증하는 대규모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오늘의 종목!!

특히나 최근 어려운 시장을 역행해 수급까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지금 자리에서 바로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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