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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파이프라인 전임상 불구 글로벌제약사 2곳 기술수출!

- 정부발표 바이오헬스케어 규제혁신 수혜!

- 2개 바이오신약 마일스톤 유입 재료 기업의 체질이 바뀐다!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 명분과 매수부터 바로 터질 수 밖에 없다며 2천대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력하게 추천한 영진약품이 2개월 만에 드디어 600% 돌파를 했습니다!

특히 상한가 한두방에 만족해도 좋지만, 끝까지 가져가도 좋을 만큼 강력한 기관매집과 명분이 있다고 추천드렸는데, 정확히 적중해 버렸는데요.

오늘 다시!! 일단 터지면 매수할 짬도 없이 상한가로 말아 올린 후 한달 내내 기록적인 급등이 예상되는 제2의 영진약품을 또 찾아냈습니다.

특히 얼마전부터 상장이래 사상 최대 거래량이 터지며, 이제는 호가 서너개는 한방에 잡아먹을만큼 강력한 수급신호까지 포착되고 있기 때문에 빨리 매수부터 해두시길 바랍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종목!!

전세계 시장이 7조원에 넘는 불치병 분야에서 이 작은 바이오 기업이 드디어 최적의 신약 물질을 개발해 내는데 성공했는데요.

그런데 개발 후 지금까지 특허만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최적의 신약기술이다 보니 글로벌 제약사들 몇 곳과 기술이전 협상 후~ 급기야 유럽계 다국적 제약사인 로*와 ** 등 두 곳과 수천억대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완료했다는것이죠

이건 바이오 업계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다행이 다행스러운 것은 아직까지 임상 전 상황인데다가 마일스톤이 입금되지 않다보니 시장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바이오제약 주가론 믿기지 않을 단돈 4천원대에 머물러 있단 건데요.

이건 무조건적인 기회란 건데, 드디어 주가폭발의 기폭제가 될 임상이 임박해 있단 것을 극적으로 찾아냈습니다. 이 재료가 시장 전면에 알려지는 순간부터 순식간에 주가가 폭발할 수 있어 굉장히 매수가 급하단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자~ 영진약품처럼 대바닥부터 머리꼭대기까지 제대로된 한방 수익이 필요하다면, 이번 종목 터지기 전 물량부터 빨리 잡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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