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주가에 비례한다!

하나, 300억 적자에서 H그룹사인수후 국내유일 신기술개발 성공!

둘, 연매출 7조원 글로벌기업 한방 100억대 수주 성공!

셋, 국내 1조원육박 수주 독식

넷, 300억대 적자 -> 100억 순이익 달성 전망!

거두절미하고 화승인더 10배↑, 비에이치 4배↑처럼 적자에서 흑자로 < 실적턴어라운드 >에 돌입하는 종목은 다른 것 다 제쳐두고서라도 집중, 또 집중해야만 한다.

오늘기업 과거 수년간 수주부진으로 인해 최대 300억대 적자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불황에 시달렸다. 그러나 국내굴지의 그룹사인 H사에 인수와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 국내유일의 신기술개발 >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번 신기술 국내유일의 기술이다 보니, < 국내 수주를 독식 >하는 기적과 같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고, 특히 기존제품보다 고마진 이어서 큰 이익개선이 터지고 있단 것이다.

또한 정부정책으로 인해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지금 자리에서의 확인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단 것이다.

중요한 동사의 실적을 짚어보면, 수년전 300억대 적자에서 재작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작년엔 80억대 순이익 그리고 올해에는 100억을 훌쩍 넘기는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증권사는 앞다투어 전망하고 있다.

자 이러한 실적증가의 이유는 < 수주폭증 >에 기인하는데, 최근 연매출 7조원이 넘는 글로벌기업에게서 한방에 100억대 수주를 받아내는 등, 순이익이 2년전대비 1000% 무려 10배, 10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분야 국내유일의 탁월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1조원, 무려 < 1조원에 육박 >하는 수주를 < 독식 >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실적폭증이 전망되고 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동사의 주가 80억대 적자 고점 1만원 보다 무려 50%, 50%나 낮은 < 단돈 1~2천원대 자리 >에 머물러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기 때문에, 빠른 물량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터지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봐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보이는 데로 물량확보해 2017년 정유년 주식농사 한방에 끝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