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
- 지금 100만원 있다면! 이 종목부터 사라!
- 2017-04-21 08:46:51
- ㅣ 조회 : 5651
첫째, 800억 흑자 터진! 1천원대 황금주!
둘째, 300조 해외 프로젝트 국내 최초 진출! 2조 육박 수주 확보!
셋째, 못잡는건 말이 안된다!
현주가! 수백억 적자시절 주가의 반토막 수준 대바닥 기회!
넷째, PBR 1도 안되는 0점 대! 초 저 평가주에! 2조원대 매출 재료까지 터진다!
하만 재료 포착했다며 1100원대에 무조건 잡으라고 드린 아남전자 400%급등!
4차산업 터진다고 드린 포스코ICT, 에스코넥, 넥스트칩!
그리고 최근, 라이다 안테나 재료 터진다며 드린 에이스테크가 상한가를 쏘아올리며!
3개월만에 누적 800% 시세를 돌파했다!
그런데 오늘은! PBR 1도 안되는 초 저평가 상태에서
무려 2조 짜리 재료까지 터지는 1천원대 황금 종목을 제시한다! 놓치는건 말이 안된다!
결국엔 실적이다! 시장이 어려울 수록! 실적이 계속 증가하는 종목은 무조건 주목해야 한다!
거두절미 하고, 이것 하나만은 명심하기 바란다. 오늘 이 기업! 수년을 준비한 자체 브랜드 성공으로, 매달 터지는 수천억대 수주와 함께 친환경 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되며 기업의 레벨이 아예 바뀌고 있다!
이로 인해 -600억의 대규모 적자를 내던 기업이! 최근 9개월만에 벌어들인 영업이익만 700억을 돌파하는 흑자를 벌어들일 정도로 최고의 황금기 시작했다.
헌데, 이 종목의 현재 주가는 -600억 적자를 기록했던 3년 전 주가의 반토막 수준인 단돈 1천원대 자리에 머물러 있어 지금 당장 수직랠리를 펼쳐도 모자랄 판이다.
이런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발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다!
게다가 지금이 더 중요한 건! 현주가 1천원에 불과한 이 작은 기업이, 해외 300조 프로젝트에 대기업보다 한발 앞서 국내 최초로 진출하면서, 시가총액의 8배가 넘는! 2조원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수주를 확보 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까지 언론에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단 한톨의 물량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상승 랠리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이를 눈치 챈 주포들의 물량 쟁탈전이 시작 됐다. 특히, 대주주의 대량 매수세를 확인한 외국인들이 무려 2000만주라는 엄청난 동반 매집에 나서는등 결정적인 급등의 신호탄까지 터지고 있어, 자칫 망설이다간 단 1주도 잡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1천원대 초저평가 종목이라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없다. 아직도 매집 혈전이 무섭게 진행중인 가운데, 주포들의 술수에 절대 속아넘어가지 말고 물량부터 양껏 끌어 모아놓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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