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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주식을 팔고 떠나라라는 주식 격언이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이럴수록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재료를 가지고 승부하는 종목을 골라야 합니다.

[어려운 시장 이 종목 하나로 극복]

5천억원대 시가 총액, 신약 기술 수출만 4천억원?!

쏟아지는 신약 파이프라인!

정보에 빠른 외국인의 집중 매수

위의 키워드만 보더라도 이 종목이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눈치 채셔야 합니다.

5천억원대 시가총액 밖에 되지 않는데 기술수출만 4천억원대 입니다.

주가가 안갈래야 안갈 수 가 없는 상황이지요.

[5천억원대 시가 총액, 신약 기술 수출만 4천억원?!]

이 기업의 현재 시가 총액은 5천억원대입니다. 그런데 3월에 성공한 기술 수출 금액이 4천억원대 입니다. 이 계약 하나로 현재 주가는 너무나도 저 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 추가 신약 파이프 라인을 다수 보유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미국에서 전임상 국내에서 2a상 중국에서도 임상1상을 진행하는 만큼 기술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급격히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시작! 연내 2~3건의 추가 기술 수출 계획]

특히 최근 회사 NDR을 통해 연내 기술 수출을 2~3건 추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동사의 기술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 일본 다케다 중국의 복성제약 등 글로벌 기업들이기 때문에 그 기대감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쏟아지는 신약 파이프라인!]

특히 제약 바이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 하고 있는데, 현재 임상2상1개 임상 1상5개 전임상1개 물질 이전 계약 7건 공동 연구 10건으로 압도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년에는 최근 상장한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 개발도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스위스 제약 기업과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진출 가속화 가운데 드디어 올해 초 드디어 기술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정보에 빠른 외국인의 집중 매수]

시가 총액 5천억원대 기업이 4천억원대 기술 수출을 하다 보니 정보가 빠른 외국인의 러브콜이 시작되는 되는 상황입니다.

외국인은 연초 이후 집중 매수세를 보여 주고 잇는 상황에서 현재 시장의 변동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70만주 이상을 매수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투자자 분들도 단 한 주라도 꼭 포트폴리오에 담아 두시기를 강력히 말씀 드립니다.

 어려운 시장입니다. 하지만 이 종목으로 그 어려운 시장을 슬기롭게 해쳐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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