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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이든, 박스권 장이든 믿을 만한 것은 실적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강조했는데. 자 오늘 수년전에 비해 올해 순이익이 무려 3배 증가가 기대되는데 여기에 기관이 무려 1200만주 물량을 매집 한 시장에 숨겨진 실적주를 소개해 드린다.

비에이치는 삼성과 애플에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을 공급하면서 250억 적자에서 750억 이익을 달성하면서 2천원대 주가는 3만원까지 정말 기록적인 대세상승이 나왔고

화승인더는 아디다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규모 수주로 인해 100억대 적자가 2년만에 200억이 넘는 대규모 턴어라운드로 1천원대 주가는 1만원대를 돌파하며 무려 10배까지 그야말로 무서운 상승이 터져버렸다.

이러한 상승의 이유는 삼성과 애플 그리고 아디다스 같은 글로벌 전방기업의 수주가 큰 원인이었다. 자 이에 따라 전방기업과의 수주가 크게 증가하는 기업의 주가는 꼭 주목이 필요하다.

공략주] 오늘기업 내년 글로벌 시장규모가 무려 100조규모로 급팽창하는 시장의 1위기업인 N사와 계약에 성공한 대단한 기업이다.

하지만 수년전 이익이 반토막이 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우선 국내시장공략에 집중하면서 실적이 되살아나고, 작년 이 N사와의 계약에 성공하더니 최근에는 무려 3년간의 계약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올해 순이익은 수년전 대비 무려 3배 증가한 320억원 달성이 기대되고 있고. 내년에 앞자리가 바뀐 430억 원으로 창세이래 최대 이익 달성이 전망되고 있다.

자 올해 320억원 이익 달성이 기대되는데 현재주가는 수년 전 100억 이익 당시 주가와 비슷한 자리에 머물러 있어 지금 자리에서의 확인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근 글로벌 TOP기업인 D사가 이 100조 시장에 참가를 선언했는데요, 그런데 D사가 이분야에 무려 1조 원을 투자할 것으로 언론사에 노출 될 정도 긴박한 상황이며 수혜 또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주가상승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수급인데, 기관은 최근까지 무려 1200만주를 매집했는데, 그 중 연기금은 최근 13거래일 110억 원 물량을 쓸어 담는 등 결정적인 수급신호 마저 주며,

바닥권 돌파를 강하게 시도하고 있어 지금 자리도 놓칠 까봐 조마조마하다. 남들모르게 조용히 물량매집해 올 한해 주식농사 한방에 끝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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